시작 전
이번에 많이 바뀐다그래서 기대를 꽤 많이 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너무 재미있게 나와서
'어 이거 1보다 재밌는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했다.
바라시타로 스타트 했는데
원래 소환, 토템 빌드도 꽤 좋아하기도 하고
2에선 소환 빌드 안해보기도 했고 육각형 빌드 느낌 나서 정했다.
근데 소환보다는 셀캐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듯
시작 후

리그 시작한지 며칠 안되어서 의식에서 헤헌 먹은게 빌드업에 되게 큰 도움이 됐다.
요즘 1에서도 너무 운이 좋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 리그 헤헌 마피 이런거 쌩으로 먹는데
여태 그런적이 없었는데 요즘 많이 해서 그런가?

결국 헤헌 팔아서 마피사서 딥질.
딥질도 운좋게 20갠가 30개정도 쓰고 원하는 옵 다뜨고 효증 50%까지 챙겨서 기분 좋았다.
그 이후엔 8챌 완료
마무리
아틀라스 뚫으면서 이곳저곳 아틀라스 포인트 모으는 방식은 정말 오래 걸려서 귀찮고 별로였지만
GGG가 이런 식으로 온보딩을 해준다고? 이런식으로 연출을 넣는다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았다.
정말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썼고 그 만큼 2를 열심히 개발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프리징 엄청 심하고 크래시도 자주 났는데
이것 때문에 불칸으로 바꾸고 옵션 전부 낮추고 해상도도 낮추고 플레이할 정도였다.
근데 파밍 자체는 재밌어서 더 하게 되고 팅길때마다 짜증나고...
결국엔 고쳐져서 좋긴 하지만 너무 심하긴 했었다.
아무튼 기존에는 액트 난이도나 맵핑 들어가서 빌드업 난이도가 들쑥날쑥해서 많은 유저들이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어느정도 밸런스가 맞춰졌고 맵핑 들어가서 줍는 모든 것들이 돈이 되기 때문에
단순히 퀘스트에서 하라는대로만 해도 아이템 필터에 걸리는 것들, 서판이나 기타 재화 주워다 팔기만 해도 금방 돈이 모이긴 할테니 거래만 한다면 누구나 쉽게 아이템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어떤 게 좋은 아이템이냐' 와 '어떤 아이템을 사야하냐' 는 또 별개로 작용하는 진입장벽이긴 한데
사실 새로 하는 게임이면 다 그렇지 않을까 싶긴 하고
난 사실 이 진입장벽에 대해선 인지도 못할정도로 이미 익숙해져버려서 잘 모르겠다.
아이템 종류도 많고 모드도 많고 복잡하긴 하지만, 복잡하기 때문에 가능한 경제라서...
아무튼 글을 쓰는 시점엔 0.5.5 해보고 있는데
아틀라스 뚫는게 너무 재미없어서 억지로 8챌깨고 있기 때문에 이건 따로 결산까진 안올릴 것 같고,
1.0이 공개됐는데 이것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