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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해봤으나 프로토타입 만들어도 재미없어서 폐기하는게 반복됨.
그래서 직접 방법론을 찾아보기도 하고 영상도 찾아보고 게임도 많이 해봤으나 큰 도움은 안됨.
게임 많이 해보면 좋은 점이 있긴 한데 일단 아이디어를 타인에게 설명할때 예를 들 수 있다는 점 정도... 다른 좋은 점도 있긴 하겠지만 추상적인 느낌이라 기획할때 도움이 되는 것 같진 않다.
그래서 내린 결론, 완성된 게임의 기획서를 봐보자.
그리고 재밌게 했던 게임들중 만들어보고 싶은 장르를 추려서 정리해보자.
이후 Game design document로 검색하니 자료가 좀 나옴. 재밌게 했던 게임들은 아마 몬헌, 다크소울, 와우... 정도가 될 듯 싶은데 플랫폼은 모바일로 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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